스티비  X  마요네즈매거진

P.S. 할 말이 남아서

"우리 브랜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TWL

조용하고 섬세한 브랜드 TWL이 고객의 마음을 여는 방법


브랜드의 이야기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5개 브랜드를

스티비와 마요네즈매거진이 만났습니다.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뉴스레터로 발행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있을까요?


다섯 브랜드가 이메일로 전하는 제품, 브랜드

그리고 남은 이야기를

‘P.S. 할 말이 남아서’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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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플리즈

작은 브랜드니까 할 수 있는 사적이고 솔직한 도전

마초의 사춘기

나무와 꽃으로 이야기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찐팬이 정말로 행복해지길 바라는 10년차 브랜드

리무브

브랜드의 진심을 전하는 리무브적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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